김포대,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 2년 연속 선정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과 졸업생 연계해 중소기업 취업률 높여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27 17:57:06
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이 중소기업청 주관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김포대는 총 사업비 2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13개 우수 전문대학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산업체 현장맞춤 교육 등을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포대는 3개의 필수 프로그램(현장실습, 1팀 1프로젝트, 현장 맞춤교육)과 7개의 기타 산학협력 프로그램(기업체 견학, 산업체 CEO 특강, 중소기업 맞춤 진로취업 특강, 팀 프로젝트 경진대회, 협약기업과 만남의 장, 채용박람회, 산학맞춤 워크숍)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전원 해당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취업예정 기업을 이해해 직장에 대한 적응도를 높이고 기업은 우수 학생을 선발하게 되어 상호간에 도움이 되는 사업전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총괄 책임자인 이재수 김포대 산학협력센터장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8개 학과 학생 71명과 15명의 교수 및 49개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올해 2월까지 중소기업 취업률 92%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수 센터장은 “올해는 지난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과 교수,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중소기업 100% 취업률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