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입시문화 만드는 금오공대"

지역 14개 고교와 공동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5-27 17:23:20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역 고교와 함께 고교교육 정상화 및 공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올바른 입시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금오공대와 구미·칠곡 지역 14개 고교는 27일 금오공대 교육관 청운대에서 '대학-고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과 류창식 구미지구현장장학협의회위원장(인동고 교장), 이승희 기획협력처장, 지광환 입학관리본부장 등 관내 고교 교장 및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교교육 정상화 및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대학-고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은 사교육비 경감 등의 올바른 입시문화 정착의 지원과 정확한 학생부종합(입학사정관) 전형의 홍보를 통해 고교교육 정상화와 공교육의 내실화를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향후 △전공체험 프로그램 및 전공캠프 운영 △찾아가는 전공 특강 및 입시설명회 △관찰사정관 프로그램 운영 △멘토링 제도를 활용한 재능기부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금오공대는 공학중심의 특성화 공과대학으로 융합형 창의인재 재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고교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휘해 우수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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