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네팔 돕기 구호성금 전달

총학생회와 교직원 7천 달러 모금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27 16:50:18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조형준 총학생회장과 최은구 학생과장이 27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를 방문해 네팔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25일 네팔에서 진도 7이상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8000여 명이 사망하고 주택 50만여 채가 파손되는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자 한서대 총학생회는 즉시 성금모금을 시작했다.


한서대 교직원들도 성금모금에 동참해 어제까지 7천 달러(한화 약 770여 만 원)의 성금이 답지됐다. 네팔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 치료를 위해 학생들이 기증한 헌혈증 42장도 이날 함께 전달됐다.


한편 한서대는 가옥 파손의 피해를 입은 네팔 유학생 신소재공학과 2학년 마헤쉬어(ADHIKARI MAHESHWOR)군에게는 별도의 특별장학금(재난피해)을 지급 할 예정이다. 현재 한서대에 재학 중인 네팔출신 유학생은 학부에 3명, 대학원에 6명 등 모두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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