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총장 임용 촉구 탄원서에 1만 3000여 명 서명
교수, 학생, 동문 등 참여···1인 릴레이 시위도 진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5-27 14:20:11
경북대 교수, 학생, 동문 등으로 구성된 '경북대 총장임용을 촉구하는 범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만3천여명이 서명한 총장 임용 촉구 탄원서를 국회에 제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비대위는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1만명 서명운동을 벌여 학내 구성원 1만510명을 비롯해 동문, 지역민 등 모두 1만3천166명에게서 탄원서 서명을 받았다.
비대위는 경북대 개교기념일인 오는 28일 교육부와 국회, 청와대 등을 방문해 탄원서를 제출하고 교육부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 예정이다.
비대위 측은 "총장 임용을 촉구하기 위해 앞으로 10만명 온라인 서명운동, 교육부와 청와대 앞 1인 릴레이 시위, 국토 대장정 등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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