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사업’ 선정
3년 간 15억 원 지원 받아, 헬스케어 분야 기술 사업화 나선다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26 18:11:57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대학이 가진 우수한 기술들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연구소의 창의적 자산을 사업화 하는 ‘연구소 혁신형’ 주관 기관이 된 전북대는 교육부로부터 3년 간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주관을 맡은 전북대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은 사업단이 보유하고 있는 전략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 동향 분석을 비롯해 비즈니스 모델 설계, 후속 실용화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대는 30억 원 규모의 ‘산학협력단 혁신형’ 참여 기관으로도 선정돼 금속‧나노 복합소재, 의약‧산업 바이오, 차세대 에너지/환경시스템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8개 전략분야에 우수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남호 총장은 “대학이 가진 우수 기술에 대한 사업화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큰 활기를 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학이 가진 우수 기술들이 좋은 기업에 이전돼 실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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