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후배들을 위해 돌아온 ‘언니들’
미디어계 종사 동문 8명, 취업 준비로 고민하는 후배들 만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5-26 17:57:49
서울여대는 교내 학생누리관 소극장에서 미디어계 종사 동문들의 토크콘서트 ‘2015 언니들이 돌아왔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이문정 MBC 기상캐스터 △이주혜 tvN PD △박정숙 방송인 △박혜령 KBS PD △김유리 KBS 뉴스 PD △조수진 전 극동방송 아나운서 겸 PD △조혜진 CBS 기자 △최지은 TBS 아나운서 등 8명의 동문들이 후배들의 멘토로 나섰다.
박정숙 씨의 ‘소통’에 대한 짧은 강연으로 시작된 토크콘서트에서 8명의 동문들은 각각 현재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학창 시절의 다양한 경험, 겪었던 시행착오, 취업 준비 과정 등을 선배로서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미디어 계통의 일을 꿈꾸며 토크콘서트를 찾은 후배들에게 최지은 TBS 아나운서는 "막연하게 방송 일을 꿈꾸기에 앞서 객관적인 자기 분석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동문들의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참여한 학생들이 취업 준비, 직무 소개, 면접 노하우 등에 대해 다양하고도 실제적인 질문들을 하고 선배들이 전문가로서 현장감 있게 답변해 주며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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