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약개발연구소’ 통해 약대 유치 본격화

22일 기념 심포지엄 열고 약대 유치 위해 협력체계 구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22 21:31:22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최근 ‘신약개발연구소’를 개소하는 등 약학대학 유치 준비에 본격 나서고 있다.


전북대는 이남호 총장 취임 이후 약학대학 유치를 위해 ‘약학대학 유치 추진단’을 구성한 데 이어 최근 신약개발연구소를 개소하고 초대 소장에 채한정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22일 연구소 개소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유수대학 약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관계자들을 초청해 신약개발 및 약학대학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의약 융복합 연구를 통한 신약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경북대 약대 정종화 교수를 비롯해 동국대 약대 최영희 교수, 가톨릭대 약대 이혜숙 교수, 중앙대 약대 김은영 교수, 전북대 의전원 이용철, 박종관, 김민걸 교수 등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양문식 부총장은 이날 “약학대학 유치는 우리 전북대가 성장을 넘어 성숙의 단계로 나아가는 데 필요조건”이라며 “이번에 신설된 신약개발연구소가 신약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우리대학 약학대학 유치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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