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디자인 브랜드 론칭 눈길"
'BALAL', 브랜드 론칭쇼 가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5-22 20:40:06
대구가톨릭대 '신라문화 디자인 기반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은 디자인 브랜드 'BALAL(바랄)'을 자체 개발하고, 지난 21일 한국패션센터에서 브랜드 론칭쇼를 가졌다.
이날 론칭쇼에서 모델들은 바랄 브랜드의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신라의 천마, 첨성대에서 바라본 별자리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사업단은 론칭쇼와 함께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바랄 브랜드의 티셔츠, 액세서리, 우산, 모자, 신발, 키홀더 등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였다.
바랄은 바다를 의미하는 신라시대의 고어다. 바다와 같은 넓은 희망과 깊이 있는 아이디어로 고답적인 신라의 문화를 대중적이며 실용적인 디자인 브랜드로 확장하겠다는 사업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이번 론칭쇼는 특성화 학문의 발전방향과 지역 문화산업과의 연계를 모색하고 학생들의 창조적인 창업 아이템을 프로젝트화해 운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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