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다문화 학생 교육 본격화"
'글로벌 브릿지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5-22 20:05:42
이 사업은 교육부, 제주도교육청, 한국연구재단, 사업단이 연계해 국내 다문화학생의 리더십과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자질을 갖춘 다문화 학생을 글로벌 우수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이다.
사업단은 제주대 초등교육연구소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기반한 글로컬 다문화 창의인재 양성을 중점내용으로 다문화 융복합 과학·정보·수학·발명·인성 등 융합인재 전문교육을 진행해 정체성 확립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사업 성공을 위해 제주대 교육대학은 '글로벌 브릿지 융합교육센터'를 개설한다. 다양한 오프라인 및 온라인 다문화 영재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육기부를 통한 프로그램 연계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제주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제주대 교육대학이 글로벌 과학영재 양성을 위해 우수한 강사진으로 알찬 영재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것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겸비한 글로컬 리더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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