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선배의 인생경험”

한국교원대 송인엽 교수, 모교 전주고에서 재학생 대상 특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21 20:46:21

전주고등학교(교장 이원택)는 21일 ‘우리의 일터는 5대양 6대주다’와 ‘시(詩)로 노래하는 세계여행’의 작가이자 국제활동가로 활약하는 송인엽 한국교원대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지순한 사랑과 뜨거운 민족혼으로 세계를 향하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송 교수는 학생들에게 동서고금에 있었던 사랑의 유형들을 이야기하며 오늘의 젊은이들의 바람직한 사랑관과 인생관에 대해 견해를 전했다. 또한 자신의 국제협력 활동경험을 이야기하며 후배들이 세상을 사랑하고 삶에 대한 진지한 탐구의 시간을 갖도록 조언했다.


송 교수는 전주고 출신으로 세계의 친구로 잘 알려진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창립맴버로 8개국 사무소장을 역임하고 2013년 4월 정년퇴직했다. 지금은 한국교원대에서 ‘국제협력과 세계 시민’과 각 대학 최고위과정에서 ‘국제협력과 인류공영’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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