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LINC 사업단, 2014 연차평가서 ‘우수’
산학협력펠로우 도입, 취업·창업 역량 강화 등에 호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5-21 16:40:54
한국연구재단은 매년 각 대학의 사업 진행과 성과를 평가해 그 결과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지급하고 있다.
연구재단은 아주대에 대해 “대학의 발전 방향과 부합하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성과를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또 ▲산학협력 친화형 제도 정비와 산학협력펠로우 제도 도입 및 자립화 노력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특성화 분야 성과 창출을 위한 대학의 행정·재정적 지원 등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아주대는 이번 평가를 반영해 올해 총 49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억5000만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아주대는 지난해 LINC사업에 신규 진입한 1년차 대학으로서 기존 3년차 사업단들과 겨뤄 우수한 성과를 냈다. 아주대는 지난해 전국단위로 경쟁하는 기술혁신형 부문에 서강대, 한양대(서울)와 함께 신규 진입했다.
이종화 아주대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단은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대학 창의자산 실용화 기반의 산학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의 공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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