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대학사회봉사협의회 지원 프로그램 선정

희망·나눔 봉사단, 하계 방학 중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 실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20 21:03:12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2015희망·나눔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이하 대사협)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대사협은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학생과 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무료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원광대는 지역 자원봉사센터 및 후원 기관과 연계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광대는 올해 대사협 지원을 받아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하계방학 기간에 캄보디아 바탐방 및 프놈펜 지역에 32명의 봉사단을 파견해 의료와 교육, 노력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원광대의 해외봉사 거점지역인 캄보디아에서 원불교 100년 성업을 맞이해 한방, 양방, 치과 진료와 더불어 교육봉사 등 연합 봉사활동을 펼친다.


도덕교육원 백형기 원장은 “많은 학생이 국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대학에 대한 애교심과 더불어 나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 있게 학교생활을 함으로써 대학 경쟁력도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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