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 작가, 안양대에서 특강 펼쳐"

“희망을 열정으로, 세상을 흔드는 주인공이 되라!”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5-19 18:58:33

안양대학교(총장 김석준)가 19일 김홍신 작가(前 국회의원)를 초청해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가졌다.

김 작가는 강연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동물과는 달리 인류는 병들고 고난 받는 사람들을 끌어안고 사랑으로써 돌보았기 때문에 위대해 진 것"이라며, "미친듯이 영혼이 불타고 육신이 말라 비틀어져서 거의 죽음에 이를 때까지 사랑을 하라"고 말했다.

또한 열등감이 인생에 끼치는 부정적 요소를 지적하고, "온 우주 역사상 하나밖에 없는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포기 없이 희망을 가지고 도전을 해야 한다"며,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강인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안양대 학생 400여 명과 안양 시민, 교내외 인사 등이 참석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