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6 대입 면접에서 인성 반영한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5-19 18:52:36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01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성실성과 팀워크, 시민의식 등 ‘인성’을 반영해 선발한다.
건국대는 인성평가를 위한 평가영역으로 ‘KU핵심역량’을 설정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길러질 수 있는 성실성과 적극성, 목표의식, 팀워크, 문제해결능력, 시민의식 등의 역량을 건국대의 교시인 성(誠) 신(信) 의(義)에 기반해 평가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이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의 제출서류와 평가방법, 평가절차·서류평가 항목과 평가 영역 별가 내용 주요 평가자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입학전형 안내책자와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KU자기추천전형 등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와 학생이 제출하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학교장추선서(KU고른기회전형-지역인재의 경우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공수학역량 ▲KU핵심역량(인성) ▲종합역량 등 3가지 평가영역으로 나누어 정성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로 점수를 부여한다.
박찬규 건국대 입학처장은 “특히 활동의 결과보다는 준비과정과 노력, 활동 이후의 변화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만큼 수험생들의 이같은 과정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본인이 사실에 입각해 구체적인 사례를 담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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