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가 산학협력을 주도한다"
LINC 육성사업 평가 '우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5-19 11:41:04
이번 발표는 3차년도 사업에 참여한 55개 4년제 대학(기술혁신형 16개, 현장밀착형 40개 대학)에 대한 연차평가 결과다. 매년 성과에 대해 연차평가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대구대는 3차년도에 산학협력 친화형 교원인사제도 정착을 위해 교원업적평가시 산학협력 실적 반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34명의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채용하고 일선 학과 및 부서에 배치해 현장실무 경험을 적극 활용토록 했다.
지난 2014년 11월에는 대경공동기술지주회사를 설립했다. 대학 보유기술 및 연구개발 성과물을 비즈니스와 연계해 기술혁신벤처(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월에는 산학협력교육과정 중 간호학과와 러시아어러시아학과 전공을 융합한 의료통역코디네이터 트랙이 교육부 우수사례로 보고됐다.
또한 학생들의 창업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창업휴학제를 도입했다. 올해는 창업학점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55개의 창업강좌 개설과 창업캠프 및 창업경진대회 개최, 예비창업자 및 창업동아리 대상 창업공간 및 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도 함께 진행했다.
대구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 평가를 바탕으로 산학협력의 내실화를 다질 것"이라며 "산학협력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대학이 지역과 상생하며 발전하는 산학협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