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전원, ‘치과 알림회’ 연다
구강보건의 날 맞아 오는 21~22일 구강검진 및 진료상담 진행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18 18:19:56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최남기)이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오는 21일과 22일 제34회 ‘치과 알림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치아 아름다운 미소는 치과 알림회와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남대 광주캠퍼스 봉지 주변과 유스퀘어(U-sqaure) 광천터미널 일대에서 치러진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일반시민들에게 치과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 전남대 치전원 고유의 브랜드를 이번 ‘치과알림회’ 행사에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구강검진 및 진료상담 무료 제공,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건강 강좌 및 동영상 시청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구강상식 퀴즈대회, 치아 관련 퍼즐 맞추기, 천연치약 만들기, 관현악반 동아리 공연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가 준비돼 있다.
‘치과알림회’ 준비위원단 관계자는 “행사가 34회째 이어져 오는 동안 학생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범시민적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시민들이 치과에 더 친숙해지고 구강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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