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한국의 전통 성년식"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5-14 11:16:11
‘우리는 하나 전통 愛 <성년식>’은 성년의 날을 맞이해 교내 외국인학생 25명을 사전에 모집해 △한복 입기 △절 배우기 △시가례 △재가례 △삼가례 △초례 △성년선서 △민속놀이 등 한국 전통 성년식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외국인 학생들은 처음 입어보는 한복에 조금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금세 적응하고 고운 빛의 한복을 입은 자신들의 모습을 사진 찍기 시작했다.
외국인 남학생들을 대표해 갓을 쓰고 관례를 체험한 이가빈 씨(중국 출신 유학생, 25)는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 성년식을 체험하면서 한국 전통 문화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른 친구들에게도 꼭 한번 체험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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