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자본시장을 말하다"

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 초청 특강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5-14 11:08:29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가 경영학도를 위해 한국자본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전달했다.

동아대는 지난 12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단과대학 강의실에서 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을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120여 명의 경영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태양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유 사장은 특강을 통해 한국자본시장의 역사와 성장과정을 소개하고 한국자본시장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강의 종류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 유 사장은 동아대 경영학도들에게 금융 중심지로서 부산의 역할을 강조하는 등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은 국내 유일의 유가증권 중앙예탁결제기관이다. 동아대는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과 협약을 맺고 국제금융 관련 산학협력 공동연구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협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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