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제2회 윤후정 통일포럼 열어
‘광복 70년, 분단 70년 : 통일과 여성’주제로 심도있는 논의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5-14 09:26:47
이 자리에서는 분단 극복과 여성의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담론의 장이 펼쳐졌다.
이혜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의 사회로 송민순(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전 외교통상부 장관), 정세현(평화협력원 이사장, 전 통일부 장관), 조 은(사회학자, 동국대 명예교수), 하영선(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서울대 명예교수) 등 국내 최고 통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는 한반도의 통일 그리고 통일과 여성의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담론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평소 젊은 세대를 만나면 ‘여러분의 미래는 통일에 있다’고 말할 정도로 통일은 남북 경제공동체를 만들고 젊은이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통일을 위한 환경을 만들고 방법론을 연구하는 데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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