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사회적기업 국제학술컨퍼런스’ 개최한다
오는 14일 ‘사회적기업 국제 동향·전망’ 주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13 14:24:29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와 사회적기업연구원(원장 조영복)이 공동 주최하는 ‘2015 사회적기업 국제학술컨퍼런스’ (www.icse.or.kr)가 오는 1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사회적기업 국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러시아․미국․프랑스․베트남․한국 등 저명인사들이 각국의 사회적기업의 현황과 미래, 사회적기업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 소개 등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김기섭 부산대 총장과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 송월주 (재)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 김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등 국내 사회적기업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저명인사들도 참석한다.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은 지난 2006년 설립된 공익연구기관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연구와 활동으로 유명한 부산대 조영복 교수가 초대원장을 맡아 지금까지 연구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조영복 원장은 “부산대와 사회적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사회적 기업 국제학술 심포지엄은 사회적 기업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국가들의 사례와 그 미래를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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