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부모님과 함께하는 3D 프린터 체험 학습 교육’ 실시

5월말까지 선착순 20명 접수, 3D 프린터 원리 및 작동방법, 드론·VR도 제작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12 19:06:46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산하 창의형상제작센터(Center for Creative Shaping and Education, 센터장 박상후) 주관으로 3D 프린터에 대한 정보 제공과 관심 유도를 위해 부산지역의 초·중·고 학생 및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3D 프린터 체험 학습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부모와 자녀 2인으로 구성된 10팀(20명)을 선발해 5월 30일부터 12시간 동안 6주에 걸쳐 진행된다. 창의형상제작센터는 LINC 사업단 홈페이지(linc.pusan.ac.kr) 내에 조만간 신청 페이지를 개설해 5월말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창의형상제작센터에서는 앞서 9일 협력기관인 3D 프린터관련 제조 및 교육전문기업 ㈜DMS(대표 손재혁)와 공동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3D프린터 체험학습교육’ 설명회를 가졌다.


창의형상제작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 3D 프린터 체험 학습 설명회에는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3D 프린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모 및 초중고 학생 25명이 참가했다. 특히 사업단에 구비돼 있는 3D 프린터의 작동 원리 교육과 실제 동작 시연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LINC사업단 정해도 단장은 “3D 프린터에 대한 정보 제공과 관심 유도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들어 보는 등 체험을 통해 LINC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같은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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