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장애학생 위해 봉사활동 나서
기린봉사단, 경산자인학교 체육대회에서 자원봉사 활동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12 18:24:09
이번 자원봉사는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선생님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자원봉사 학생들이 일대일로 함께하면서 장애학생들이 손쉽게 체육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봉사활동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은하 학생(의료경영학과 3학년)은 “얼마전 KT&G 장애인과 함께 클래스배우기에 참석해 장애학생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어 오늘 열린 체육대회에 다시 참석했다”며 “장애학생들과 호흡하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경산자인학교 조준석 교사는 “매년 체육대회에 참석해 스스럼없이 자원봉사 활동을 해주는 학생들에게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표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산자인학교는 경북에서 특수학교로는 8번째로 설립되어 2013년 9월1일에 개교했으며 건강과 자립이라는 교훈 아래 학생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해 스스로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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