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폐터 지몬 알트만 작가 초정 소설 낭독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5-12 17:29:46

오스트리아 작가 페터 지몬 알트만이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에서 소설 낭독회를 갖는다.

오는 15일 열리는 낭독회에서 알트만 작가는 한국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창작한 단편 소설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번 낭독회는 한국외대 서양어대학 독일어과와 동번역대학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태생의 작가 알트만은 오스트리아에서 동서의 가교 역할을 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여러 차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자신의 경험을 자신만의 감성과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는 <미로의 차가운 어깨 Die kalte Schulter des Labyrinths>(2004), <Der Zeichenfänger 기호 포획자>(2006), <돌아온 자 Der Zurückgekehrte>(2012), <Sommerneige 여름의 끝무렵>(2013), <시인의 사랑 Dichterliebe>(2015)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