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이해우 교수, ‘부산과학기술상’서 공학상

해양플랜트용 재료 품질 향상 연구개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11 22:20:45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신소재공학과 이해우 교수가 9일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에서 공학상을 수상했다.


부산과학기술상은 부산 출신의 과학선현 장영실과 부산에서 연구활동을 펼쳤던 우장춘, 장기려 박사와 같이 지역을 대표할만한 연구업적을 낸 과학자를 발굴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된 상이다.


이해우 교수는 스테인리스강, 듀플렉스 스틸 및 인코넬 등 해양플랜트용 재료 품질을 향상시키는 탁월한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관련기술을 기업체에 이전하는 등 해당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산업발전과 교육 및 연구에 보탬이 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교수생활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잘 따라준 대학원생 제자들과 동료연구자, 동아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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