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무료법률상담의 날'
성균관대 리걸클리닉, 서울혜화경찰서와 오는 8일 무료법률상담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5-07 16:05:58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법학전문대학원 리걸클리닉(소장 이해완 교수)이 오는 8일 서울혜화경찰서의 협조로 종로구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법률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종로구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무료법률상담은 혜화경찰서내 2층 혜화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리걸클리닉에서 위촉한 현직 자문변호사들과 로스쿨 재학생들이 3개의 상담부스에서 사전에 상담 신청한 주민들과의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성균관대 리걸클리닉은 2011년 개소 이래로 일반시민의 법률분쟁의 해결을 위한 ‘민·형사 클리닉’, 사회적 소수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법 클리닉’, 사회적 기업과 중소기업의 법무를 지원하기 위한 ‘기업법 클리닉’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해왔다. 사안에 따라서는 법원과 연계해 로스쿨 교수가 참여하는 사건조정도 함께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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