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미래고등교육의 미래 본격 논의
7일 ‘미래 교육의 시도 및 확장’ 주제로 미래 고등교육 전략 모색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5-06 21:54:23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급변하는 미래 고등교육에 대한 대응방안 및 전략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제 1회 미래고등교육 정기 세미나’를 오는 7일 개최한다.
미래고등교육 정기 세미나는 '대학다운 미래대학'을 지향하는 경희사이버대가 국내외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봄으로써 미래 교육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정지훈 미래고등교육연구소 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어윤일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의 환영사, 주제발표, 질의응답 및 패널토론, 폐회사 순으로 이어진다.
신지현 한국IBM 사회공헌팀 차장의 ‘IBM의 P-Tech 교육 모델’, 이지섭 어썸스쿨 기획 이사의 ‘고등학교 방과후 교실의 변신’, 황병선 아카데미X 대표의 ‘기업가 정신 및 창업 MOOC 플랫폼:MBA에 도전하다’ 등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올 하반기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가칭)’ 도입을 앞둔 가운데 신지현 차장의 발표가 주목을 끌고 있다.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은 취업 또는 창업 역량 강화 방안의 하나로 고등학교 3년 전문대학 2년의 교육과정을 통합한 직업 교육을 의미한다.
정지훈 미래고등교육연구소장은 “경희사이버대가 정기 세미나를 통해 학생들의 지적 영역을 확대하고 존재의 가치를 강조하는 미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한걸음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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