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스포츠와 ICT 융합의 관심 높여

스포츠-ICT 융합 기술 심포지엄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5-06 16:58:26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스포츠과학대학은 6일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스포츠-ICT 융합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교육부 예산으로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ASK) 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아 성균관대 체력과학연구소가 주관했다.


스포츠-ICT 융합 기술은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정부 핵심 육성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 빅데이터, 스포츠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스템, 관람스포츠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스포츠 소비자들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kt wiz BICTainment(강신혁 kt wiz 야구단 팀장) ▲Big Data를 통한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체계 고도화(김정윤 WeselyQuest 이사) ▲재활, 기술, 그리고 재활로봇(송원경 국립재활원 과장) ▲스포츠를 변화시킬 10가지 기술(김재훈 액티브짐 대표) 등을 주제로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스포츠-ICT 융합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안의수 성균관대 체력과학연구소 소장은 “스포츠-ICT 융합 기술은 향후 스포츠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복지 발전에 기여할 미래 핵심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스포츠-ICT 융합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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