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방사선학과 학생, 국제 학술대회서 최우수논문상 수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5-03 16:46:45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방사선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권희중 씨가 ‘2015년 전국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재학생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춘계대회는 매년 전국 관계자들이 모여 초청특강, 주제발표 등을 진행하는 최신 방사선 의료기술을 공유하는 방사선의 대표적인 학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권 씨는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한·일 소비자의 인식도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 씨의 논문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에 방사선안전에 관한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권 씨는 “수업시간에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전공과 관련된 내용들을 교수님과 함께 실험하고 연구하며 알아가는 것이 큰 기쁨”이라며, “졸업 후 방사선사가 되어 전국방사선사 춘계학술대회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누릴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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