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스트의 100번째 청소년 과학교실"

'디지스트가 찾아가는 다빈치 과학창의교실'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30 17:31:21

디지스트의 청소년을 위한 과학교실이 100회를 맞이했다.

디지스트(DGIST, 총장 신성철)는 30일 경북 영천시 자천중학교를 찾아 전교생 14명을 대상으로 '제100회 디지스트가 찾아가는 다빈치 과학창의교실'을 개최했다.


'디지스트 다빈치 과학창의교실'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4월까지 5500여 명의 대구경북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는 특강과 과학 교구 제작 등 과학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열린 과학창의교실은 디지스트 태양에너지융합연구센터 조효정 연구원의 태양에너지 특강을 시작으로 태양광을 이용한 자동차 교구 제작, 태양광 자동차 경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디지스트는 과학자의 꿈을 키울 자천중 학생들에게 과학도서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디지스트 신성철 총장은 "100회를 맞은 디지스트 다빈치 과학창의교실을 발판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첨단 과학기술의 소중함을 알리겠다"며 "미래 과학자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과학문화를 심어주는 꿈의 전도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스트는 올해 과학문화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 가족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 하는 다빈치 과학창의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시 및 경상북도 교육청을 통해 신청받은 1800여 명의 중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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