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영등포구와 ‘행복학습 국제센터’ 개소
5월부터 외국인과 지역주민 대상 4개 프로그램 운영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4-30 10:09:17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는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서울캠퍼스 대강당에서 외국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학습 국제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원광디지털대는 영등포구와 함께 한국생활 적응교육, 다문화가족 어울림교육, 창업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행복학습 국제센터’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는 평생교육을 실시한다.
원광디지털대는 행복학습 국제센터 운영을 위한 강사 및 강의 장소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육 커뮤니티 및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5월부터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 음식, 언어, 창업교육 등 총 4가지다. 외국인의 교육격차 해소 및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이번 개소식은 대학교가 지역 사회와 공동 발전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행복학습 국제센터가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가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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