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가 걸어간 105년"
105주년 기념식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29 20:30:17
기념식에는 권진택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과기대는 기념식에서 장기근속자들을 표창했다.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동문에게는 특별상을, 발전기금 고액 출연자들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별상은 ▲멀구슬상 교육·연구분야 허흔도 의령문화원 원장 ▲멀구슬상 사회봉사분야 김택세 명진기업 대표 ▲자랑스러운 동문상 윤상기 하동군수가 각각 수상했다. 경남과기대 청암장학회 문병원 회장 등 11명의 발전기금 고액 출연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패를 전달했다. 이어 경남과기대 영어학과 4학년 허유녕 씨 등 7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남과기대 권진택 총장은 "지금이 경남과기대의 미래를 위해 혁신해야 하는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주변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대응하면서 보다 나은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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