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영남대 서종학 교수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5-04-28 17:25:13
양봉요지는 100여 년 전 독일인 쿠겔겐(한국명 구걸근) 신부가 제작한 국문 교재이다. 선교사업의 하나로 양봉을 하면서 우리나라 양봉농민 교육을 위해 제작됐다. 벌꿀과 밀랍을 얻기 위한 양봉경험과 방법이 체계적으로 기술돼 있다.
최근 이 책의 영인본이 칠곡군 왜관읍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서 발견됐다. 서종학 교수가 이번에 이 서적에 역주를 달고 현대 표기로 옮겨 출간한 것. 원본은 독일에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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