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글로벌 물류인력 양성사업’ 선정

전북도내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28 13:51:54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물류인력양성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6억 5000만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군산대는 글로벌 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산학협의체 구성을 통한 인턴십 및 MOU 체결 가능 기업 발굴 ▲취업 희망분야별 취업 동아리 구성을 통한 학생 기본역량 강화 ▲국외연수를 통한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 ▲실무자 초청 특강 ▲각종 자격증 응시 지원 및 포상금 지급 ▲취업강화 장학금 지원 ▲졸업생, 협력기관 임직원을 포함한 분야별 멘토 풀(mento pool) 구성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대를 비롯해 글로벌물류인력양성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인하대, 한국항공대, 한국해양대, 대전대, 순천대 등 6개 대학은 국토교통부 및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고현정 사업단장은 “새만금지역은 중국과 최단거리에 위치해 있어 환황해권 물류산업의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많은 곳으로 군산대 역시 물류산업과 관련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인재양성을 통해 국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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