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 조교협의회 대전·충청지부 출범"
초대 지부장에 충남대 신자호 조교 선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25 23:02:35
대전·충청지역 국공립대학교 조교들 간의 화합과 결속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가 출범했다.
대전·충청지역 6개 대학교의 조교협의회 임원진과 회원 등 80여 명은 25일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 기초2호관 감민호홀에서 '국공립대학교 조교협의회 대전·충청지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조교협의회 대전·충청지부에는 공주교육대, 공주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충남대 등 6개 대학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회원 대학들 간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초대 지부장에는 충남대 신자호(물리학과) 조교가 선출됐다.
이번 대전·충청지부 출범과 함께 서울·경기·강원, 광주·전라·제주,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각 권역별 지부가 출범한다. 오는 5월에는 전국 국공립대 조교협의회가 출범식을 갖는다. 각 대학별로 운영돼 오던 조교협의회가 전국 협의체, 권역별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남대 신자호 조교(협의회 지부장)는 "그 동안 각 대학별로 조교협의회가 독자적으로 운영되면서 화합과 교류를 위한 협의체 구성이 요구돼 왔다"며 "회원들 간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대학발전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조교들의 임용 기한 등 각 대학별로 직무와 처우 등 불합리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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