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지역 중학교에 교육기부

조치원중학교서 '꿈끼도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진행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4-24 18:06:15

조치원중학교 학생이 초콜렛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체험환경을 제공했다.

선문대는 지난 23일 조치원중학교에서 '꿈끼도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꿈끼도전은 선문대가 중학생들에게 전공강의 및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치원중이 선문대에 '교육기부 전문직업인 초청 강의'를 요청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선문대 식품과학과와 역사문화콘텐츠학과가 참여했다.

꿈끼도전 프로그램은 1부 전공 교수 특강, 2부 특강 관련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체험활동에서 ▲박물관 유물체험 ▲모의 정상회담 ▲영상촬영 ▲만다라 그리기 ▲미생물 실험 ▲건축물 모형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선문대 관계자는 "대학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제공해 공교육 내실화 및 행복한 학교생활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중·고등학교 연계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끼도전'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학교는 선문대 입학사정관실(041-530-20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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