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우량기업 80곳과 '잡매칭데이'
28,29일 양일간 개최 … 작년 70명 현장 취업 성공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4-23 21:36:47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가 우수 인재를 찾아 대학캠퍼스로 찾아온 국내외 유망 중소·중견기업들과 구직을 원하는 대학생들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15 잡매칭데이(job matching day)’행사를 28, 29일 개최한다.
대학 내 체육관에 대규모로 면접 부스를 마련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산업기술대생 채용을 희망하는 80여 개의 알짜 기업들이 면접관을 파견하고 채용에 나선다.
29일 오후에는 100여 명의 기업 인사담당 임직원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한국산업기술대의 산학협력기반 교육철학과 졸업생 장점을 총장이 직접 홍보하는‘HR포럼’을 열고 본격적인 졸업생 세일즈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성 대규모 채용박람회와 달리 실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만 참여시켜 사전에 구인 기업들과 구직 학생들 간 상호 정보(회사 직무, 구직자 이력 등)를 제공해 높은 매칭 효과를 유도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이 효과를 발휘해 작년 행사에서만 약 7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채용수요가 많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현장면접을 강화하는 한편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등 취업관련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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