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선정

‘BASIC’ 교육으로 산학 융합형 공학인재 양성한다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23 19:32:14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충북대는 2022년 2월까지 산업계 수요에 맞는 창의적 공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펼치며 연 2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충북대는 창의적 실무능력 갖춘 산학 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혁신 프로그램 개발, 신기술 주도형 인력 양성을 위한 CDMA 구축 및 활성화, 기업-대학 공동 주도의 융합형 산학협력 모델 수립을 추진방안으로 삼았다.


충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이번 사업에서 공대 학생들을 ‘BASIC’(Basic, Applicative, Specialist, Interdisciplinary, Creative)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맞춤형 교육을 할 예정이다. 이른바 ‘발전소’ 프로그램으로 공학계열 학생들의 발표력 향상, 전공역량강화·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소양교육기반 직무능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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