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2015 창업컨퍼런스 개최
‘창조경제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 주제로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22 17:09:20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 창업교육센터가 21일 군산대 산학협력단 이노테크홀에서 ‘2015 창업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창조경제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창조경제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대학이 해야 할 역할과 나아갈 방향 모색, 창조경제시대 정부 트렌드 파악, 대학 구성원들의 창업의 중요성 및 필요성 이해 증진, 타대한 우수 사례 및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되었다.
첫번째 주제 발표에서는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 김형영 국장이 ‘창조경제에서 대학의 역할’이라는 아젠다를 제시했다. 이어 한국창업교육센터 협의회 김진수 회장(중앙대 교수)이 ‘대학 창업활성화와 창업교육의 과제’에 대해 발표했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양오봉 센터장이 ‘중소지방도시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했다.
컨퍼런스를 주관한 군산대 김현철 창업교육센터장은 “세계적인 불황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한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가진 창의적 자산을 사회에 환류시켜 사회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지역대학이 창조경제시대를 이끌 올바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하는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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