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스토리텔링대회 '대상' 선정

호텔관광과, '다크투어 인 대구·경북(역사교훈여행)'

양가희

ygh9124@dhnews.co.kr | 2015-04-22 14:04:35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수) 재학생들이 스토리텔링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대는 지난 15일 대구광역시관광협회에서 열린 '스토리텔링대회'에서 구미대 호텔관광과 학생들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의 특별행사로 개최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박람회가 열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스토리텔링대회에는 관광 관련 학과 대학생 7개 팀과 고등학교 3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 결과, 구미대 호텔관광과 안영진·김진석·서승희 씨가 발표한 '다크투어 인 대구·경북(역사교훈여행)'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다크투어는 아픈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며 미래의 교훈으로 삼는 여행을 뜻한다.

구미대 관계자는 "다크투어리즘은 유대인 대학살 현장인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캄보디아 킬링필드가 대표적"이라며 "이 다크투어리즘을 지역 문화에 맞게 응용한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좋은 결실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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