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건국대병원, 지난 10년간 최고로 성장"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4-21 17:53:59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김경희 이사장은 건국대병원의 '새병원 출범 10주년' 워크숍에서 "건국대병원이 새로 개원한 지 10년만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최고의 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21일 건국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17일과 18일 강원도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교수들과 의료진,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모두가 하나돼 대한민국 의료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각 진료과별로 최고 명의들이 건재하고 의학지식과 기술이 뛰어난 교수들이 많기에 우리는 더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송희영 건국대 총장도 "1931년 상허(常虛) 유석창 박사께서 '구료제민(救療濟民)'의 뜻으로 설립한 건국대병원 구성원으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뛰어난 연구성과로 대학과 병원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건국대병원 새병원 출범 10주년 교수 워크숍에서는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관계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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