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TEPS, 다문화 교육에 힘 보탠다"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4-17 17:08:19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위원장 이효원)가 다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에 힘을 보탠다.


TEPS관리위원회는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시범운영기관(센터장 진미정)과 ‘다문화이해교육’ 사업을 공동 진행하기로 3월 26일 협약을 체결했다.


다문화이해교육은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향상을 위해 관악구 내 다문화가정 자녀를 포함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교육 사업이다.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이라는 주제로 반기 단위로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남파 김삼준 문화복지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3월 선발된 TEPS(텝스) 대학생 홍보대사 ‘TEPS Generation’ 7기가 학생들의 강사이자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우즈베키스탄 국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이론 강의를 제공하고, 해당 국가 출신의 이주여성들과 함께 전통놀이, 전통음식 만들기 등 문화체험 활동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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