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송인엽 교수, 전주고 및 전주여고에 도서 기증
“인류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세계를 품는 인재로 자라는데 도움”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16 19:00:12
송인엽 교수는 지난해에도 전주고, 전주여고, 전북사대부고에 본인 저서 “우리의 일터는 5대양 6대주다”와 “시(詩)로 노래하는 세계여행”을 1200권 기증한 바 있으며 기증과 함께 모교에서 특강도 진행했다.
송인엽 교수는 전주고 출신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창립맴버로 8개국 사무소장을 역임하며 한국의 발전경험과 ‘할 수 있다’는 정신을 개도국에 전파했다.
또한 이라크와 에티오피아에 근무할 때 사담 후세인 통치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쿠르드 전사의 순애보인 ‘페쉬메르가의 연인’과 에티오피아군의 한국전쟁 참전기인 ‘강뉴’를 발간해 양국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했다.
송 교수는 2013년 4월 정년퇴직 후 현재 한국교원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송 교수는 “고향의 후배들이 자유평등, 주권재민, 세계평화 그리고 궁극적으로 인류공영을 향한 인류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세계를 품는 인재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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