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대 송인엽 교수, 전주고 및 전주여고에 도서 기증

“인류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세계를 품는 인재로 자라는데 도움”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16 19:00:12

▲ 교원대 송인엽 교수
한국교원대학교 송인엽 교수가 모교인 전주고에 자신의 저서 “역사발전과 인류공영” 도서를 150권을 기증했다. 이번 저서는 전주여고에도 기증됐다.

송인엽 교수는 지난해에도 전주고, 전주여고, 전북사대부고에 본인 저서 “우리의 일터는 5대양 6대주다”와 “시(詩)로 노래하는 세계여행”을 1200권 기증한 바 있으며 기증과 함께 모교에서 특강도 진행했다.


송인엽 교수는 전주고 출신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창립맴버로 8개국 사무소장을 역임하며 한국의 발전경험과 ‘할 수 있다’는 정신을 개도국에 전파했다.


또한 이라크와 에티오피아에 근무할 때 사담 후세인 통치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쿠르드 전사의 순애보인 ‘페쉬메르가의 연인’과 에티오피아군의 한국전쟁 참전기인 ‘강뉴’를 발간해 양국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했다.


송 교수는 2013년 4월 정년퇴직 후 현재 한국교원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송 교수는 “고향의 후배들이 자유평등, 주권재민, 세계평화 그리고 궁극적으로 인류공영을 향한 인류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세계를 품는 인재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 송인엽 교수의 저서 '역사발전과 인류공영'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