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교육문화원, 한국다문화센터와 MOU 맺어
어린이 다문화교육 활성화 위해 노력 다짐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15 18:46:21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문화원(원장 안재영 미술교육과 교수)가 14일 한국다문화센터(이현정 공동대표)와 어린이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교육문화원은 산하에 다문화교육연구원, 교육박물관, 풍향문화관, 곡성문화센터 등의 교육 및 문화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다문화예술교육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등 질높은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다문화센터와 다문화예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안재영 원장은 “개관 1년을 맞은 광주교대 풍향문화관은 독도체험관, 다문화교육체험관 등 지역에서 만나기 힘든 체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이곳을 한국다문화센터와 더불어 다문화교육의 활성화는 물론 초등교육양성기관에 어울리는 어린이 문화예술 메카로 잘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풍향문화관, 교육박물관 등의 다문화시설 협력 ▲어린이 다문화예술교육 공동 정책 개발 ▲다문화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협력 진행 ▲인적․물적․기술 교류 및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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