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개발도상국 인재양성 박차"

한국국제협력단과 연수과정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15 17:18:19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개발도상국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했다.

한동대는 지난 14일 경주현대호텔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장기석사학위 전기전자 및 ICT 융합기반 창업 연수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동대는 오는 2017년까지 KOICA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지역의 개발도상국 현직 공무원 20명을 연수생으로 선발한다. 한동대는 이들을 새로운 경제발전 모델을 주도해 나갈 전문 인력으로 양성한다.


연수과정은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과 토론 중심의 세미나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ICT 및 창업 관련 기관과 협력해 산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동대 관계자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균형 있는 개도국 발전에 필요한 지역 리더 및 정책 개발자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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