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지역사회 시민안전 위한 특강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위기관리연구소장 초청해 진행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14 20:56:12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평생교육원이 14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안전과 바람직한 지방자치단체의 위기관리시스템’이란 주제로 ‘지역사회 시민안전 명사초청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아오드레이 헤이프론 카셀레이프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 위기관리연구소장이 ‘시민안전과 바람직한 지방자치단체의 위기관리시스템’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이재은 평생교육원장은 “오늘 날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점점 더 대규모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관심사가 됐다”며 “이번 특강은 ‘안전한 청주시와 충북도 만들기’를 위해 특별히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아오드레이 교수의 강의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은 원장은 “이번 특강은 청주시와 충북도 및 충북대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예방 안전 규제 방안, 실질적인 재난대비 교육과 훈련 방법, 효율적인 재난대응 방안, 재난피해자 구호시스템 구축 방안 등 재난관리에 대한 내용”이라며 “지방자치단체의 위기관리 컨트롤 타워 역할과 기능, 재난대응 실무매뉴얼의 작성 및 운영 방안, 유관 기관 사이의 협조 및 조정 방안 등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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