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시니어 기술창업스쿨 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4-14 17:45:21
시니어 기술창업스쿨은 시니어가 보유한 경력, 전문성, 네트워크 등의 경력자산을 활용해 창업하고자 할 경우 창업 준비부터 창업 후 조기정착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엄정한 선정과정을 거쳐 전국적으로 10개의 전문 교육기관만이 선정됐다. 수도권 서남지역에서는 유한대가 유일하게 주관 기관이 됐다.
시니어 기술창업스쿨은 만 40세 이상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실전창업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기술과 경영에 대한 이해도 증진에 따른 성공창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90시간 내외의 사업화코칭과 현장중심의 창업실습,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90%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므로 교육생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이하철(유한대 산학협력단장) 교수는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유한대 창업스쿨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인 수료생 간의 커뮤니티 모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하여 성공적 창업의 기초를 마련하고 있다"며 " 지역공유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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