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교수, 오페라 무대 선보여"
박은주 교수, '후궁으로부터의 도주' 공연 참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14 13:11:32
부산대는 음악학과 박은주 교수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리는 '후궁으로부터의 도주'에서 '콘스탄체' 역을 맡아 여주인공으로 무대에 선다.
박은주 교수는 부산대 85학번으로 성악을 전공했다. 독일 쾰른 국립음대 성악과에서 디플롬(Diplom)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독일에서 활동해오다 지난 2010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후궁으로부터의 도주'가 대사와 노래가 분리된 공연형태인 '징슈필'인 만큼 콘스탄체에게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연기력이 요구된다.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경험으로 탄탄히 단련되고 잘 잡혀진 박은주 교수의 감정선은 이번 무대에서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해 깊어가는 봄날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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