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중국 전문대와 맞손"
상해입달직업기술학원과 협정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5-04-13 17:59:27
이번 협정은 양 대학의 학술 교류 및 발전과 우호관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향후 ▲교수, 연구원 및 교직원 교류 ▲학생 교류 ▲학술 정보, 학술 자료 및 학술 간행물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세미나 개최 등을 지원한다.
이계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총장은 "오늘 협정을 계기로 양 대학간 새로운 교류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며 "상해입달직업기술학원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해입달직업기술학원은 지난 2003년 설립된 사립 3년제 전문대학이다. 예술설계, 간호, 관광, 항운물류, 전기기계 등 6개 단과대학 24개 전공을 갖추고 있다. 오는 9월부터 한국어학과를 개설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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