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제2기 도시소개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세종시 방문객 위한 도시특성 해설인력 양성해

김기연

kky@dhnews.co.kr | 2015-04-10 13:01:56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10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세종특별자치시 ‘도시소개전문가(City Teller) 양성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도시소개전문가는 세종시 방문객에게 도시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해설인력을 말한다. 제2기 양성과정은 지난 3월 30일~4월 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총 110명이 지원해 면접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교육생은 전공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현장교육, 워크숍, 모의해설 코칭에 참여하며 수료 후 도시소개전문가로서의 활동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또한 우수 수료생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과 한국영상대 총장의 표창이 수여되며 모든 수료생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재원 총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종시의 방문객들을 위해 문화, 예술, 역사 등 세종시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생 모두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 후 도시소개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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