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교육부 현장맞춤형 교육과정 '최우수대학'

산업계 요구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역량있는 졸업생 배출 기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5-04-10 11:06:05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가 ‘2014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환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울과기대는 2013년도 ‘정보통신분야’ 교육 및 기술개발성과 영역 최우수대학 선정에 이어, 금년도 ‘환경분야’종합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는 ▲지역산업 연계형 전공트랙제 ▲산학협의회 운영을 통한 산학협력 유대강화 ▲산업체 경향을 반영한 공학교육인증 교육시스템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배재근 서울과기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10일 서울시 양재동(엘타워)에서 열리는 ‘관련 산업계 제언 세미나’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한편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이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체제를 갖추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경제5단체 등의 요구를 반영해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환경, 에너지, 바이오의약, 바이오의료기기 등 4개 분야의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34개 대학의 51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환경분야 최우수대학으로는 서울과기대를 비롯하여 건국대, 경성대, 인하대 등 8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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